
나주 빛가람전망대
광주에서 20분, 모노레일과 돌미끄럼틀을 즐기는 거대 호수공원
강진 고려청자 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는 고려청자의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입니다. 아이들은 은은한 비색을 뽐내는 청자 유물들을 관찰하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예술적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매력은 아이들이 직접 물레 돌려 흙을 빚고 모양을 만드는 '청자 빚기 체험'입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흙의 촉감은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을 주며, 직접 만든 작품을 구워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어 성취감 또한 매우 높습니다. 박물관 주변 청자촌은 드넓은 부지에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많아 산책하며 사진 남기기에도 최적입니다.
박물관 시설은 매우 평탄하고 문턱이 없어 유모차 이동이 아주 편리합니다. 1층에 쾌적한 수유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화장실 시설도 청결합니다. 도자기 체험 시 옷에 흙이 묻을 수 있으니 앞치마가 제공되더라도 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험 예약은 인기가 많아 사전에 전화나 온라인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입니다. 주차장은 박물관 입구에 대규모로 조성되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매년 가을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훨씬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축제의 기억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