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족관에서 즐기는 해양 생태계 탐험
제주 해녀박물관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의 자랑스러운 해녀 문화를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전시한 유익한 교육 명소입니다. 해녀의 삶, 도구, 역사 등을 실제 모형과 디지털 매체로 잘 보여주어 아이들이 제주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곳이 인기 있는 이유는 '어린이 해녀학교'라는 체험 공간 덕분입니다. 아이들이 해녀복을 직접 입어보고 고무옷 입기, 소라 줍기 체험 등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박물관 야외 정원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넓은 잔디밭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시 관람 후 아이들이 뛰어놀며 비누방울 놀이를 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입니다.
박물관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전 구역 유모차 이동에 전혀 제약이 없는 무장애 동선을 갖추고 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유모차 무료 대여가 가능하며 수유실 시설 또한 수준급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체험관 이용 시에는 회차별 인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입장과 동시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박물관 앞 바다에서는 실제로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망원경으로 아이들과 함께 해녀를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관람료는 매우 저렴하여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박물관 전면에 무료로 대규모 확보되어 있어 주차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인근 세화 해수욕장과 세화 민속오일장과 가까워 제주 동부의 정겨운 분위기를 함께 느끼기에 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