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또봇 정크아트뮤지엄
세계 유일 또봇 테마 뮤지엄으로, 정크아트·트릭아트 전시부터 모션인식·드라이빙존·뱃지만들기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기는 경주 대표 키즈 실내 명소

WITH KID CHECK
현재 확인된 아이 동반 편의 정보를 먼저 보여드려요.
1905년에 개통한 경전선 생림터널, 무려 120년 전 기찻길이에요. 오랫동안 방치됐던 이 폐터널이 2016년 와인동굴로 문을 열었고, 2024년 8월에는 44억 원을 들여 완전히 새 옷을 입었답니다. 현재는 편도 약 480m 규모로, 확장된 구간에 빛·영상·사운드가 어우러진 몰입형 미디어아트 '와인&디케이브(Wine & D-Cave)'가 더해졌어요.
동굴 안은 연중 14~16℃를 유지하기 때문에 한여름 나들이로도, 추운 겨울 실내 나들이로도 딱이에요. 리뉴얼 첫 달인 2024년 8월에만 4만 명 이상이 다녀갔고, 지금은 부산·경남 대표 가족 명소로 자리 잡았답니다.
동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 눈이 동그래져요. 알록달록한 산딸기 캐릭터 '베리' 포토존이 반겨주거든요. 실제 다녀온 부모님들 후기를 보면 "쾌쾌한 냄새가 전혀 없어서 아이랑 다른 동굴보다 훨씬 쾌적했다"는 반응이 많아요. 내부에 카페도 있고 아기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서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아요.
미디어아트 구간에서는 터널 벽면 가득 펼쳐지는 빛과 영상 덕분에 아이도 어른도 입이 떡 벌어진답니다. "애들이 여기서 한참 안 나오려 했다"는 후기가 많을 정도예요. 산딸기 재배 방법을 그림으로 풀어놓은 교육 패널도 있어서 아이들 자연 학습으로도 제격이에요.
같은 부지 안에 낙동강 레일바이크가 있어서 두 곳을 세트로 즐기는 게 인기 코스예요. 레일바이크로 낙동강 철교 위를 달리고, 그다음 와인동굴로 이어지면 반나절 코스로 딱 맞아요!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서 주말에도 주차 걱정은 없어요. 수유실도 갖춰져 있어 영아 동반 가족도 편하게 머물 수 있답니다. 단, 유모차 대여 서비스는 없으니 꼭 개인 유모차를 챙겨가세요. 통로가 좁은 구간이 있어서 바퀴가 작고 가벼운 경량 유아차가 이동하기 훨씬 편해요.
딱 하나, 가장 중요한 팁! **동굴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재입장도 불가**해요. 아이와 함께라면 입장 전에 화장실을 꼭 먼저 들러주세요. 실제 방문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주의사항이에요.
운영시간은 09:30~18:00(마지막 매표 17:10)이며,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은 쉬어요. 입장료는 성인 8,000원·청소년·경로 7,000원·어린이 6,000원이고, 평일 방문 시 다자녀 가구·단체 할인도 적용돼요. 네비는 '김해 레일파크 주차장'으로 검색하면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요!
INFORMATION CHECK
운영시간, 요금, 예약 방식, 편의시설 정보는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방문 전 공식 안내나 현장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