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월드
83타워와 함께 즐기는 유럽풍 테마파크와 환상적인 야간 조명
달성공원은 삼국시대의 토성이 잘 보존된 역사적인 장소이자 대구 시민들의 추억이 서린 동물원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원입니다. 코끼리, 호랑이, 사자,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나들이 코스로 꼽힙니다.
광활한 잔디 광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기에 최고이며, 공원을 한 바퀴 도는 토성 산책로는 나무 그늘이 풍부하여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습니다.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꽃들과 수십 년 된 거목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입구 좌측 안내데스크에서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으며 수유실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동물원 동선이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길을 잃을 염려가 없으며 길이 넓어 유모차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공원 내부가 상당히 넓으므로 영유아와 함께라면 다리가 아플 수 있으니 유모차를 필수로 지참하시길 권장합니다. 동물들에게 외부 음식을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니 관찰하며 아이들에게 동물 사랑의 마음을 가르쳐주세요.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되지만 동물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경까지(계절별 상이)만 가능하니 시간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전용 주차장은 협소한 편이므로 주변 노상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말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