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월드
83타워와 함께 즐기는 유럽풍 테마파크와 환상적인 야간 조명
대구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부지를 생태 박물관으로 복원한 의미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최적입니다. 침엽수원, 야생초화원 등 21개의 테마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 아이와 함께 가볍게 산책하며 식물을 관찰하기 좋습니다.
특히 가을에 열리는 국화 축제는 수천 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되어 대구 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축제 중 하나이며, 화려한 색감과 향기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감성을 선물합니다. 평탄한 산책로와 잘 정비된 나무 데크 길은 아이들이 뛰놀기에도 안전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전 구역이 무장애 길로 설계되어 유모차를 밀며 관람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입구 인근 관리 사무소에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수목원 내부는 자연 보호를 위해 킥보드, 자전거, 공 놀이 용품의 반입이 금지되니 방문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늘이 부족한 구역이 일부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를 준비하시는 것이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절기 연장) 운영됩니다. 주차장은 여러 구역에 넓게 마련되어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국화 축제 기간에는 주차가 불가능할 정도로 붐비니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