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독립기념관
7개 상설전시관과 겨레의탑·야외 전시를 아이 체력에 맞춰 나누어 보는 역사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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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종박물관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한국 범종의 예술성과 소리를 테마로 한 독특한 박물관입니다. 아이들은 거대한 종의 형상을 한 박물관 외관부터 호기심을 느끼며, 내부에서는 직접 종을 쳐보거나 종소리의 파동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소리의 과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앞은 맑은 백곡천을 끼고 있는 넓은 수변 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실내 전시 관람 후 아이들이 킥보드를 타거나 야외 놀이터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공원 내 바닥 분수가 가동되어 아이들에게 최고의 물놀이터가 되어주며, 사계절 내내 평화로운 산책이 가능한 진천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입니다.
야외 타종 체험은 정해진 시간에 질서를 지켜 참여해야 하며, 아이들이 종의 울림을 직접 몸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부모님이 곁에서 도와주시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됩니다. 공원 내 잔디밭이 넓어 돗자리를 챙겨 오시면 전시 관람 후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기 좋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인근에는 진천의 명물인 '농다리'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함께 묶어 방문하시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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