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어드벤처
날씨 걱정 없이 즐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
돈의문박물관마을은 강북삼성병원 인근에 위치한 실제 마을 단지를 허물지 않고 문화 공간으로 재생시킨 '마을형 박물관'입니다. 60~80년대 서울의 골목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아이들에게는 마치 영화 세트장에 온 듯한 신기함을 줍니다. 옛날 오락실, 이발소, 사진관, 극장 등이 실제 운영 중이거나 전시 중이어서 아이들과 직접 들어가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돈의문 구락부'와 '생활사 전시관'은 당시의 삶을 실물 크기로 보여주어 교육적 가치가 높습니다. 마을 광장에서는 수시로 전통 공연이나 벼룩시장이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층 빌딩 숲 사이에서 과거의 시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독보적인 야외 체험 공간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역사 의식을 키워주기에 최적입니다.
마을 전체가 야외로 연결되어 있고 언덕 지형이 일부 섞여 있어 바퀴가 튼튼한 유모차를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을 안내소 내부에 깨끗한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기저귀 교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체험 교육관에서는 매달 다채로운 만들기 워크숍(한지 공예, 자수 등)이 운영되니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을 내 '콤퓨타 오락실'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데, 부모님들도 추억의 게임을 함께 즐기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길이 좁고 건물이 많으므로 아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보호자의 시야 안에서 자유롭게 탐방하게 해주세요.
매주 월요일은 마을 전체가 쉬어가는 날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마을 내부에는 주차 공간이 전혀 없으므로 인근 서울역사박물관 공영 주차장이나 성동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해야 합니다. 광화문 및 서대문 일대와 가까워 서울 도심 투어의 한 축으로 방문하기에 위치상 매우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