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빛가람전망대
광주에서 20분, 모노레일과 돌미끄럼틀을 즐기는 거대 호수공원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은 1930년대 군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독립적인 테마 박물관으로,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 극복의 과정을 아주 쉽게 가르쳐줄 수 있는 곳입니다. 실물 크기로 재현된 구멍가게, 극장, 기차역 등은 아이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직접 교복을 입어보는 이색 체험도 가능합니다.
박물관 내 '어린이 체험관'은 항구 도시 군산의 특징을 살려 배 조종하기, 물고기 잡기 등 디지털 인터랙티브 체험이 가득해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주변에 일본식 가옥과 진포해양공원이 모여 있어 하루 종일 근대 문화 거리를 산책하며 알찬 교육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시설 전체가 매우 쾌적하고 유모차 이동에 편리한 평탄한 동선을 갖추고 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수유실 시설 또한 수준급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앞 야외 광장에는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잠시 뛰어놀기에도 좋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입니다. 주차장은 박물관 바로 앞에 무료로 넓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습니다. 군산의 유명한 빵집인 이성당과 도보 거리이므로 관람 후 맛있는 간식을 즐기는 코스를 추천합니다.